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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로봇산업 경쟁력 위해 기술,산업,인간공존 융합 필요
2017-09-20 16:19:27조회수 : 314

로봇신문과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난 15일 오전 킨텍스에서 ‘2017 로보월드’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로봇산업 경쟁력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후원했다.

 

 

[본지 조규남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선 무역협회 문병기 수석연구원, KAIST 박현섭 교수, 광운대 경영학부 정석재 교수, 광운대 김진오 교수, NT로봇 김경환 고문, 로보로보 장창남 대표 등이 로봇산업 전반에 관해 발표하고, 산업연구원 정만태 박사(좌장)의 사회로 로봇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토론이 심도있게 이뤄졌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토론 내용은 로봇산업 경쟁력 분석 보고서로 만들어져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발표와 토론 내용을 소개한다.

 

 

▲로보로보 장창남 대표

[로보로보 장창남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로보로보는 코딩 학습용 교육 로봇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출과 내수 비중이 6 대 4 정도다. 수출은 95% 이상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중국 교육 로봇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사교육 중심이며 유아 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 로봇 교육이 방과후 학교 중심인 것과는 다른 점이다.

 

중국시장에 내놓은 교육용 로봇 솔루션인 로보키즈, 로보키트 등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중국측의 요청에 의해 유아로 등 신상품을 런칭했다. 중국 사업 비중이 너무 크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중국 현지 파트너와 신뢰를 쌓고 중국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게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앞으로 동남아와 유럽 북미 지역까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정직과 신뢰, 현지화 전략, 상생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핵심 경쟁력 요소다. 중국에서 로보로보 복제품이 등장했지만 중국 현지 파트너가 우리에게 신뢰를 보내준 덕분에 잘 넘길수 있었다.

 

 


[뉴스 기사 원본 보기]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28